자본주의는 인간들이 사랑하는 대상을 진심으로 사랑하면 포기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만든다 강아지 공장처럼 강아지를 사랑하면 도저히 할 수 없는 과정을 애완동물이란 이름으로 행하고 있다 에릭 프롬의 첫줄처럼 소유와 존재는 공존이 불가능한 것일까 정말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March 14, 2017 at 07:51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Tuesday, March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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