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그저 악세사리같은 이들에게는 힘든 순간이 다가오면 '기도에도 불구하고'라며 쉽게 포기하며 자신의 고통을 변명거리로 만든다 그런 이들에게 기도란 인내와 용기를 위해 다양한 고통을 생각하고 느끼기 위한 것이며 왜 고통의 신비인지 쉽게 알지 못한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March 14, 2017 at 02:17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Tuesday, March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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