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는 불타는 강가에서 선행도 악행도 하지 않고 삶을 살아 온 사람들을 발견한다. "오직 자신만을 위해 존재한 사람들" 이 사람들은 천국에서도 받아주지 않고 지옥에서도 뱉어낸다. — 크리스티앙 보뱅 , l'homme-joie ─ Ju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