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제가 심장에 무리를 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어쩔 수 없이 먹는 순간 그냥 참을까 바로 후회한다 오히려 반대의 부작용이라며 괜찮다는 의사들은 무슨 생각인지 정말 모르겠다 그냥 참을 수 없으면 어쩔 수 없다는 말인지 아니면 너의 고통엔 관심없단 말인지
─ June's twitter
Júne tweety at March 19, 2017 at 10:48PM
Reviewed by Wonjún Tom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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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rch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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