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혈당이 찾아와서 사탕을 믿었지만 항상 잘 되는 것이 아닌듯 하다 사탕마저도 먹다가 토하고 말았다 토하는 것이 인지적 트라우마가 되어버려 무엇을 선택할까 편의점에 가도 딱히 땡기는 것이 전혀 없어진다 그보다 그냥 아무 생각이 안난다 멍하니 말이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y at March 27, 2017 at 08:57PM
Reviewed by Wonjún Tom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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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rch 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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