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타인의 고통은 이해의 영역이 아니다 그런데 마치 잘 아는 것처럼 이해한다 공감한다는 이들이 뒤돌아서 남의 아픔을 마치 가쉽처럼 이야기하는 이들을 종종 보게 된다 내 앞에서 타인의 가쉽을 하는 이들은 다른 이들 앞에서 내 가쉽을 할 사람이 아닐까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April 11, 2017 at 09:20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Tuesday, April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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