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April 18, 2017 at 01:28AM

고통의 가해자도 죄책감이란 고통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그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는 두가지를 포기하면 된다 첫번째는 과거 두번째는 연민이다 또한 인간의 아름다움도 포기해야 한다. 보뱅은 말했다. "항상 사랑하고, 항상 고통스럽고, 항상 죽어가기를"
─ Ju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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