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후보의 유세장에 일부러 찾아가보았다. 연예인이 옆에 있어도 신경안쓰는 수줍음을 가진 나지만 저혈당도 참아가며 끝까지 서 있었다 옆에 엄마 품에 자는 아이를 보았다 우리 세대는 엉망이고 암흑이라도 저 아가의 세상은 행복한 순간이 더 많기를 바랄 뿐이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April 29, 2017 at 11:45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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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pril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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