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지 못하게 낮 시간에 저혈당이 왔다 지하철을 타고 있는데 단당류 캔디도 챙겨오지 못하고 유일하게 사탕 하나 깨내어 먹었지만 여전히 식은땀과 힘이 전혀 나지 않는 것을 결국 다음 역에서 내려서 의자에 앉아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오늘은 그냥 서럽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y at April 24, 2017 at 08:23PM
Reviewed by Wonjún Tom Park
on
Monday, April 24, 2017
Rating: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