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것을 손에 잡고 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을 때 잡을 수 없는 것에 욕심내며 놓쳐버리고 만다 자신에게 다가오지 않은 수많은 질병 불운 사고 등에 감사하지 못하고 더 채우지 못함에 불평하는 이들을 볼때마다 인간은 그러한가 싶을 뿐이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June 04, 2017 at 02:37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Sunday, June 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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