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날개의 새를 데리고 온 소녀는 정성껏 보살펴주었다 날개가 나아 날아갈 수 있게 되었을 때 소녀는 갑자기 날개를 부러트렸다 새를 고쳐주는 자신의 착한 마음을 계속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새는 자유롭게 될 수 있는 마지막 선택을 했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June 24, 2017 at 07:30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Saturday, June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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