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생각안하고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을 종종 본다 특히 한국말은 자기들끼리만 알아듣겠지 싶어하며 떠드는 이야기 들아보면 참 저질스러운 인간들이 많구나 싶을 때가 많다그런 이야기를 궁금해하는 동료들이 나에게 무슨 내용인지 물어봐도 번역하기도 어렵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July 12, 2017 at 12:39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Wednesday, July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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