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온 것이 없으면 가져갈 것도 없을 것 같지만 눈에 보이는 수많은 욕심과 필요할 것이란 합리화의 굴레는 결국 뭔가로 채우려고 한다 어쩌면 채우려는 건 인간들이 만든 수많은 생산품일 뿐 인간의 영혼을 진정 채우는 것은 무엇일지 고민하게 만든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July 29, 2017 at 05:02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Saturday, July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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