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해야 하는 청소를 할 때보다 누군가를 위해 기쁜 마음으로 청소를 할 때 과한 동작으로 더 다치기가 쉬운 듯 하다. 누군가 착하게 살아왔는데 왜 상처받았는지라는 말을 할 때 갑자기 청소의 역설이 생각났다 선함은 상처받지 않을 방어권은 분명 아니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September 21, 2017 at 12:43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Thursday, September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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