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만을 욕심부리며 자신에게 다가올 고통을 외면하는 이들을 믿지 않는다 행복한 순간에는 영원을 말하지만 아픔이 다가올 것 같으면 어떤 이유든 변명하며 피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는 슬픔까지도 타인의 탓을 하며 외면하려 할것이다 부디 사라지세요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October 29, 2017 at 09:05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Sunday, October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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