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February 28, 2018 at 08:05AM

아이들이라는 별이 있다 원하는 색과 원하는 밝기를 만들기 위해서 자연의 원리는 무시한다 만약 폭발하여 아무것도 남지 않거나 블랙홀이 되어 검은 그림자만 남기게 된다 만든 아름다움은 불안하다 내면과 외면의 균형을 이루어야 별은 가장 오랫동안 빛을 낼 수 있다 욕심은 파괴를 위한 토양이다
─ Jú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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