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를 지나가다 CPR 장면을 보는데 왜그리 가슴이 아픈지 눈물이 나도 모르게 나온다 허망하다 애쓰고 노력하고 그리고 그 무엇인지 모르는 행복이라는 추상적 그 목표를 위해 살아가려지만 삶의 마지막 순간은 알수가 없다 건강이란 그저 죽음을 평소에 잊고 살 수 있는 일종의 최면과 같은 상태같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y at February 23, 2018 at 05:45AM
Reviewed by Wonjún Tom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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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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