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인 치매를 생각하면 피하고 싶어할 것이다 90 어머니를 요양병원에 두고 자립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노숙인이 계신다 그분은 어머니를 가끔 보러 갈 때마다 '다시 어린 아이가 되신' 어머니라고 표현하셨다. 어쩌면 치매는 세상 시름을 잊게 하는 축복은 아닐까 싶다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March 14, 2018 at 11:04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Wednesday, March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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