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 가요 편한 미소를 지어주세요 노란 꽃잎처럼 내 맘에 사뿐히 내려 앉도록 바람곁에 스쳐갈까 내마음에 심어질까 너에게 주고만 싶어요 사랑을 말하고 싶어요 사랑해요 그대 있는 모습 그대로 너의 모든 눈물 닦아주고 싶어 어서와요 그대 매일 기다려요 나 웃을께요 많이 그대를 위해 많이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March 20, 2018 at 10:10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Tuesday, March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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