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지 않게 소화를 제대로 못시키면서 가장 신경쓰이는 곳은 소화기관이 아니라 심장이다 근육량이 줄어드는 것이 느껴지면서 가장 부담되는 곳이다 마치 펌프질하기 힘들어 하며 갑자기 숨차는 증상을 보낸다 주인 잘못만나 여기저기 참 많이 고생한다 진심으로 미안함이 느껴진다 마음대로 안되지만
─ June's twitter
Júne tweety at March 04, 2018 at 07:59PM
Reviewed by Wonjún Tom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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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rch 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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