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받지 않으면 몇개월 남았다고 시한부 판정을 받으면 그 기간동안 고통없이 지낼 수 있는지 희망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시간에 몸의 아픔은 약으로 어떻게 막을 수 있다고 해도 아무렇지 않은듯 가슴은 아플 것이다 이별은 항상 아픈거다 아프지 않다면 이별이 아니라 돌아오지 않을 먼 여행이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y at April 01, 2018 at 01:26PM
Reviewed by Wonjún Tom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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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April 0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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