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거칠어지고 심장이 콕콕 찌르는듯 어쩔까 싶다가 결국 24시간 모니터링에 들어간다 가장 불편하지만 역설적으로 가장 안전한 곳이기도 하다 무슨 문제 생기면 바로 처리(?)해줄 수 있는 곳이 병원이기는 하니깐 그래서 자유와 안전은 거의 반비례하기 마련이다 안전만 선택하면 구속에 가깝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y at April 11, 2018 at 02:50AM
Reviewed by Wonjún Tom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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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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