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도 아프면 엄마에게 가서 아프다 말하고 싶은게 자식의 맘인데 마지막까지도 침대에 누워 있는 엄마에게 나 지금 이렇다 말도 못꺼낸다 그냥 얼굴 더 좋아보인다는 말에 아무 대답못한다 몇번이나 더 볼 기회가 있을까 몇번더 괜찮은척 하면 되는 것일까 그러는 동안 눈물은 얼마나 나올까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June 10, 2018 at 10:25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Monday, June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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