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y at June 09, 2018 at 01:25AM

그때 차라리 더 참고 더 참아서 병원에 가지 않아서 살아있지 않았다면 이꼴저꼴 보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계속 머리에서 맴돈다 아무리 설명해도 항상 마음대로 각색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자기 머리탓이나 닫힌 마음의 태도는 생각하지 않는 이들에게 아픔의 구조를 설명하는 것도 지겨워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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