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July 29, 2018 at 09:47PM

가끔 세상을 먼저 떠난 이들 분명한 고통 속에 있는 이들을 떠올리며 내가 지금 이렇게 즐거워도 되나 하는 생각이 떠오를 때가 있다 스웨덴 의료복지를 담당한 차관의 말이 떠오른다 "복지란 이웃의 힘든 모습에 내 행복이 멈추지 않는 것" 연민이 없는 인간들에게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겠지만 ...
─ Jú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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