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말하는 것만으로도 이픔이 몰려오는 것들도 있다 아무리 당신이 모든 것을 들어줄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가졌다고 해도 말하는 순간마다 느껴지는 아픔마저 같이 하지 못한다면 어쩔 수 없다 그래서 믿음이란 모든 것을 다 알기 때문이 아니라 아무 것도 몰라도 존재한다는 것을 잘 모른다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October 06, 2018 at 12:01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Saturday, October 06, 2018
Rating: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