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위 진상 손님 갑질 권력 그리고 아동 학대의 가해 기저에는 거의 동일한 심리적 상태가 있지 않을까 싶어 이에 대한 글을 준비중이다 무엇인가 해도 된다는 스스로의 행동을 제어하지 않아도 되는 권리를 주장한다 세상 누군가 타인의 고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권리는 단 하나도 없다고 믿는다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December 13, 2018 at 10:59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Thursday, December 13, 2018
Rating: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