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대부분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었는지는 잊고 얼마나 잘했는지만 기억하기 쉽다 그리고 그 상처는 대부분 자신은 상처받을 것이 아닌데 확신으로 시작한다 편견 풍습 관습 심지어 자신의 당연한 생각들은 모두에게 똑같이 당연하다 믿는다 그래서 상처의 깊이는 당연함의 깊이에 비례한다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March 02, 2019 at 11:34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Saturday, March 0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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