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는 이에게 이해가 안되 내가 이해되게 말을 해봐라고 하고 말하면 그게 힘들일이야? 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자신의 고통만 중요하다 타인의 고통앞에서는 그게 그정도야? 라고 하며 톡톡 상처를 건드리며 이정도가 뭘 하다 죽으면 상처만진 더러운 자기 손은 생각안하고 '약하네' 라며 잊어버린다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May 09, 2019 at 07:12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Thursday, May 09, 2019
Rating: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