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May 22, 2019 at 11:49PM

장례식에서 오랫만에 만난이들, 쥐새끼 시절에 쥐새끼들에게 사찰당하며 여전히 현재진행중인 고통을 들었다 끝까지 믿어주는 진실한 친구와 같은 고통을 당하는 동료말고는 세상에 아무도 없다는 말을 들으며 힘들어진다 그래도 담담하게 부탁하고 신경쓰지 않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감사할뿐
─ Jú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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