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May 23, 2019 at 02:38PM

왕좌의 게임 분석하는 것을 보면 난 매니아가 되기엔 한참 멀었구나 싶어진다 스쳐지나가는 문장 장면을 통해 생각하지도 못한 내용을 설명하는 것을 보면 관심의 깊이만큼 보이는 것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된다 심지어 커피컵과 물병까지 찾아내다니 다시 보이기 시작하는 섬세함이 사랑의 시작같다
─ Jú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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