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지 않아도 계속 해서 보이는 바퀴벌레들의 활동을 보아도 신경쓰지 않으려고 해도 혈당이 스트레스를 보여주는 순간 누군가 지혜로운 한마디를 해주신다 "남의 집 바퀴벌레까지 잡아줄 수 없잖아요" 그리고 이제는 의미아니면 재미의 세상이라는 것 그리고 저급한 사이버 활동도 그저 게임일 뿐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May 26, 2019 at 01:13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Sunday, May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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