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통증으로 이가 하나더 부서졌다 누구 탓한다고 달라지지도 않기에 신경안쓰고 살아가려는데 들어와 살피고 계속해서 들어오고 개인적인 실험을 위한 공간을 망치게 한다 공유받아 여기 들어와보라 한 이들에게는 인터넷 공간이란 뭘까 고통속에 죽어가는 모습 생중계라도 해야 자기 삶 살아갈까?
─ Tomy's twitter
Tomy tweety at May 09, 2019 at 09:25AM
Reviewed by Wonjún Tom Park
on
Thursday, May 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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