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연락이 많았던 날 아픈데 없냐는 질문도 괜찮다는 대답에도 역시 걱정하는 목소리에 몇번이고 말을 못한다 10살 아이도 마음쓰며 위로해준다 내가 고마운 이들은 나에게 고맙다하고 위로해준다 함부로 말해도 괜찮을거라 말하는 연민은 그저 악세사리일 뿐인 이들에 지칠때 가끔 천사를 만난다
─ Tómy's twitter
Tómy tweety at May 16, 2019 at 02:23AM
Reviewed by Wonjún Tom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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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y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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