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안전하고 행복하다고 느끼는 그 어떤 날이 올 것이다. 그리고 그 날의 기쁨들은 이내 당신 앞에서 잿더미처럼 사라져 쓴 절망이 되어버릴 것이다." 복수의 내용이 아닌 자멸의 내용임을 알게되고 더 다가오는 요즘이다 충분히 행복하기를 그만큼 타오를 것도 많고 그많큼 잿더미도 많아질테니
─ Tómy's twitter
Tómy tweety at May 28, 2019 at 08:39AM
Reviewed by Wonjún Tom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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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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