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를만큼 너무 많은 일들을 끝내고 이제서야 모니터링 작업 시작 요즘은 방앗간처럼 잠시 들리는 곳이 생겼다 몸이 힘들어도 기운이 넘쳐나도 그냥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그런 공간 스스로의 위로를 찾기 위한 것인지 몰라도 어쩌면 생각하기 싫은 선택을 보류할 수 있기에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June 25, 2019 at 12:14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Tuesday, June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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