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학습을 통해 만들어진 창작물은 대부분 창작이라기 보다는 변형의 단계가 많기에 데이터를 제거하고 논리구조만 적용하려고 보면 어느새 인공지능의 영역과 경계가 모호해진다 그래서 많은 경우 인간의 결정, 경계를 구별해달라고 대기하은 경우가 많아진다 알아서 결정하라고 하긴 아직 두려울 뿐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June 28, 2019 at 02:55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Friday, June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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