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horse dosage 를 정말 말 치사량이구나 싶어서 어떻게 사람도 외우기 어려운데 말까지 알고 있을까 대단하다 싶었다가 몇년이 지나고서야 관용적인 너무 많은 투여량이라는 것을 알고 입버릇처럼 나도 쓰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나와 똑같이 생각한 어떤 이도 어떻게 말까지 외우냐고 물어봤단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July 01, 2019 at 09:52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Monday, July 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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