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던 싱이나 미국의 거리들은 지금봐도 별로 변함이 없지만 한국의 거리들은 변하지 않은 곳을 찾는게 더 어렵다 왜 잘 모를까 인간은 그저 맛이나 멋만을 쫓아다니는 존재가 아닌 추억과 기억을 탐닉하는 존재라는 것을 옛날 장소가 사라지고 새로 생긴 가게들에 씁쓸한건 그때문일지도 모르겠다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July 08, 2019 at 03:18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Monday, July 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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