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ómy tweety at July 03, 2019 at 02:05AM

밥 먹지 않아도 불편해도 지지한다는 아이들을 보면 뭐랄까 아이들이 더욱 더 인간적이다는 생각이 든다 파업은 너희의 불편함이고 불법이야라고 고정된 일방적인 메세지를 던진 폭력적 인간들이 존재했던 것이다 참 멋지다 항상 이야기하는 불편함이 주는 기회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 Tómy'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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