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호의를 함부러 해석하거나 목적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이해타산적이라 믿는다 부모의 사랑 아낌없는 우정 근본적인 신뢰를 모르는 이들에게는 세상은 그저 장사하는 시장일 뿐이다 그렇게 생각하게 놔두면 언젠가는 자신의 순수성에 값을 못매기고 혼란스러울 것이다
─ Tómy's twitter
Tómy tweety at July 21, 2019 at 09:02PM
Reviewed by Wonjún Tom Park
on
Sunday, July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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