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이지만 누군가를 만날때 응급실에 갈만큼 아프지만 않기를 바랄 뿐이다 차라리 혼자 있을때 나 스스로 가던지 아니면 혼자 그렇게 있던지 그랬으면 좋겠다 미련이 없는 것인지 왜이런지 삶은 죽음을 부정하기 위해서 있다고 하지만 요즘은 그 부정조차도 쉽지도 않고 오히려 그 종종 상상한다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August 07, 2019 at 09:40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Wednesday, August 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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