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September 08, 2019 at 09:34AM

자신이 거부하지 못한 악마의 속삭임에 따라 실행하고 누군가를 상처주어도 적절한 무시와 합리화로 오히려 자신의 행동들을 옹호하며 때로는 동일한 상황에서는 결국 악마의 속삭임을 대변하는 존재가 되기 시작한다 파우스트의 선택에는 수많은 고뇌같은 변명이 보이듯 결국 악마의 대변인이 된다
─ Jú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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