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September 26, 2019 at 09:23PM

친절함을 가게의 평가요소로 생각하는 것이 정상인가 싶을때가 있다 호텔 고급레스토랑 뿐만 아니라 동네 떡볶이 집까지 심지어 포장마차의 평가에는 친절과 불친절의 언급은 자주 들어간다 사실 이런 부분이 어느 순간 섬뜩하다 못해 인간에게 친절은 아주 자주 폭력이 된다 갑질은 친절을 먹고 산다
─ Jú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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