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두시간동안 위산가득한 내용물을 토했다 힘들다 단순히 한번의 이벤트로 끝나면 좋겠지만 이런 일들이 서막같은 느낌이다 체중이 점점 빠져가기전에 사진관에 가서 사진을 찍으라는 누군가의 조언이 생각난다 다만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울 뿐이라는 것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November 10, 2019 at 06:42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Sunday, November 10, 2019
Rating: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