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원하는 곳에 대변을 보고 자연스럽게 "이거 치워" 하듯 자리를 옮긴다 그럼 인간은 자연스럽게 그 변을 치운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기 보다는 만물의 연장이 아닐까 ─ Jú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