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선 같은 곳에 들어가 각층을 돌아다니며 확인도 하고 놀다가 뷔페 식당에 들어갔는데 최고급 음식들을 놓여있는데 사람들이 그릇은 없고 손바닥에 올려놔서 가져간다 적당히 챙겨 홀같은 데 와서 먹는데 다 먹고나도 아쉬워서 다시 식당으로 갔는데 마감되는 꿈을 꾸었다 무슨 꿈이지 이건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July 15, 2020 at 10:29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Wednesday, July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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