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를 길고 오랫동안의 참음 정도로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생각나는대로 평소습관처럼 나오는대로 가볍게 말하는 이들에게는 잠시 순간이라도 혹시 내가 지금하는 말이 상대방에 상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하지 않고 말한다 충동적으로 툭툭 튀어나오는 말조차도 잠시 쉼없이 어떤 인내가 있을까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August 09, 2020 at 12:14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Sunday, August 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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