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데나필과 타다라필의 특허권이 소멸되었구나 중소규모의 제약회사들이 투자가 늘어났다는 이야기가 괜한 이야기가 아니었구나 싶은데 한때는 역설적이지만 비뇨기과 몰락을 주도했던 이미 수많은 가짜약의 꽤많은 점유율을 차지하는 신비한 케미컬인데 제너릭이 나온다고 수익이 창출될까 궁금하다 ─ Jú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