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긴장하며 이틀을 소비하고 하루는 푹 쉬고나니 세상은 눈으로 가득 쌓여있었다 차는 빙빙 돌고 사람들은 뒤뚱뒤뚱 몇번은 넘어질까 미끌어지지만 다행히도 넘어지지는 않고 잘 걸어다녔다 배달이 많아지고 나서야 눈길에 사고가 많다는 사실을 전국적으로 알게된다 불편함이 다수가 되고서야
─ Júne's twitter
Júne tweets at January 08, 2021 at 02:21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Friday, January 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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